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아스카 (문단 편집) ==== '군인'으로서의 태도 ==== 위 두 사람에 대한 태도는 정당화는 될 수 없어도 어느 정도는 두 사람이 원인제공에 관여한 셈이니 그렇다 쳐도 전반적으로 작중 묘사를 지켜보고 있자면 "정식 훈련받은 군인 맞나?" 싶을 정도로 상명하복이나 질서에 둔감 혹은 무신경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상관인 아스란에게 말하는 태도나, 명령에 여러 번 불복종하는 것은 엄연한 군법위반이다. '자프트는 민병대이기 때문에 신의 태도는 충분히 봐줄 만하다' 라고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자프트가 기원이 민병대라지만 그것은 기원일 뿐이고 상명하복체계, 계급, 군법 모두 실제 군대와 똑같거나 유사하게 존재한다. 예를 들어 작중 스텔라 구출 에피소드에서 [[탈리아 그라디스]]의 대사를 보면 총살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나온다. [[길버트 듀랜달]]의 개입으로 없었던 일로 덮어주긴 했지만 애초에 듀랜달은 신을 [[꼭두각시|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려고 그런 것일뿐 원래는 총살형을 받기 충분하다. 더구나 신과 같은 인간이 진급해서 지휘관까지 된다면 군의 입장에선 최악이다. 명령에 불복종하고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하는 지휘관을 누가 반기겠는가. 행여 신이 지휘관이 됐다가 눈이 뒤집혀서 사지에 전군돌격 명령이라도 내리는 순간... 따라서 군인으로서 점수를 매긴다면 0점이다. 만약 현실에서 신과 같은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애초에 복무부적합 판정으로 잘리고도 남았다. 만화이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사항들은 '''자프트는 민병대니까 사실 군인이 아니라 시민임'''이라는 설정으로 퉁치고 은근슬쩍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